맛집 리뷰
[맛집후기]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1 ‘오스테리아 오르조’
안녕하세요👋🏻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전날 방문한 ‘오스테리아 오르조’를 소개해볼게요! 저는 5시로 미리 예약해서 갔어요~ 두두등장! 5시가 저녁 첫타임이라던데 사람이 벌써 꽤있더라구요 (나올때는 꽉 차있었어요) 먼저 자리 셋팅 자리에 앉아서 오르조 메뉴판을 봤어요 (참고로 8시 이후에는 오르조 에프터 에잇으로 가서 식사한다고 하더라구요) 저희는 이렇게 먹어보았어요! 투뿔안심 한우카르파치오 / 28,000원 화이트라구 / 27,000원 (+트러플 10,000원 추가) 관자 컬리플라워 퓨레 / 35,000원 먼저 한우 카르파치오 저렇게 펼쳐져서 나오는 한우를 돌돌 말아주세요 누군가에게는 인생 카르파치오 라던데.. 육회를 별로 안좋아하는 저에게는 쏘쏘했어요 다음은 라구파스타 저렇게 만원 추가하면 트러플을 얹혀주..
2021. 2. 15. 21:10